The Uju museum aims to inform and share various works of art and artists in various fields. The Uju aims to show these various forms of art to locals in the Gyeongsangnam-do area and to visits from both South Korea and from abroad.
Since the opening of the Uju museum in 2019, it has quickly adapted to the different changes in the art market. The Uju museum briefly closed due to covid-19 but it has since been re-opened. The exhibition portion of the Uju museum will be opening in February 25 of 2023. The exhibition will be curating the work with in depth ness about art. In addition to the depth, we will be striving to communicate with visitors more smoothly through the use of technology and social media. The space museum of art aims to have its visitors interact widely with each other.
The logo of the Uju art museum is very similar to the Neuschwanstein castle in Germany. This was done to symbolize the vitality of art and show that art is eternal and will never die out.
At a time when the world is very much interested in all things Korean, this museum will play a pivotal role by showcasing and exploring good Korean Art in our museum in Gyeongsangnam-do.
Thank you.
우주미술관은 문화예술의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예술품과 작가들의 작품성을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9년 우주미술관 개관 이후 코로나로 인한 잠시의 휴관동안 한국 미술시장의 변화를 발빠르게 흡수하여 새롭게 재개관 했습니다. 2023년 새로이 문을여는 우주미술관의 전시는 예술에 대한 한층 깊어진 고민과 깊이로 작품 큐레이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아트를 이용해 한층 더 폭넓어진 기술과 예술의 만남으로 관람객들에게 작품과의 소통이 더욱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우주미술관은 역사적으로 예술,문화의 장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이를 위해 작가와 관객이 하나로 연결되어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그 의미를 한번더 되새기게 되는 반원의 형태의 우주미술관의 로고는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내부벽화에 그려진 신화속 우주를 나타낸 벽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로고는 무한대로 뻗어가는 예술의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해 반원의 형태와 무한으로 가는 빛을 넣어 완성되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운 작품성이 점점 더 세계를 뻗어 인정받고 있는 시점에 경남 거점의 아름다운 미술관으로서 좋은 작품의 예술을 관람객들과 향유하고 탐구하며 문화적 호기심과 심미성을 충분히 충족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발히 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 06. 15 (개관) ~ 2019. 08. 19 반고흐, 이중섭 미디어아트 전
2019. 08. 20 ~ 2019. 09. 19 김도형, 류부경, 조미화 작가 3인의 위대한 만남
2019. 09. 20 ~ 2019. 10. 19 강해중, 이선정, 정해인 작가 3인의 가을감성
2019. 10. 20 ~ 2019. 11. 19 임봉재 작가 초대
2019. 11. 20 ~ 2019. 12. 19 김미숙, 송동영, 최주석 작가 3인의 가을동행
2019. 12. 20 ~ 2020. 01. 09 우주미술관 소장품 전
2020. 01. 10 ~ 2020. 01. 30 박동열 작가 통영의 위대한 화가
2020. 03. 01 ~ 2020. 03. 29 조국현, 강양순 작가 부부 전
2020. 04. 01 ~ 2020. 04. 29 이율배 작가 사랑, 꿈, 희망
2020. 05. 01 ~ 2020. 05. 30 최소리 작가 소리를 본다 Dark Side of
2020. 06. 01 ~ 2020. 06. 29 황두순 작가 따뜻한 꽃 The joy
2020. 07. 01 ~ 2020. 07. 31 한경원 작가 집이 있는 풍경
2020. 08. 01 ~ 2020. 08. 29 김정옥 작가 생성과 소멸 스크래치
2020. 09. 01 ~ 2020. 09. 29 박규민 작가 Mother’s scent
2020. 10. 05 ~ 2020. 10. 10 사천미협정기전 겨울나기 소품 전
2020. 10. 12 ~ 2020. 10. 30 황현숙 작가 비움과 채움 전
2020. 11. 03 ~ 2020. 11. 27 강정일 작가 강정일 전
2020. 11 .28 ~ 2020. 12. 29 김희숙 작가 꽃피우다 전
2023. 02. 01 ~ 2023. 05. 31 Be in Full Bloom 김상희 작가
2023. 06. 05 ~ 2023. 07. 31 Beyond the Word 최주열 작가
2023. 10. 29 ~ 2023. 11. 05 김희숙 작가 꽃피우다
2023. 11. 06 ~ 2023. 11. 12 구미경 작가 삶과 자연의 생성전 – 꽃으로 물들다
2023. 11. 14 ~ 2023. 11. 20 서말달 작가 개인전 바라보다